고추장 차는 corona를 예방한다고요? 현혹되지 마세요.”

고추장 차는 corona를 예방한다고요? 현혹되지 마세요.”

식재료로 (使用)사용할 수 없는 고춧대를 만들어 판매(販賣)한 業體(업체)가 14곳에 적발됐다.

식품의약품安全(안전)처는 고추장을 차와 (共)함께 마시면 Corona19가 예방·치료(治療)된다고 광고한 중국 의사를 적발해 식품위생법 및 食品(식품) 등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과 조사를 의뢰했다고 19일 밝혔다.

식품의약품安全(안전)처는 고춧대가 과학적 검증이나 치료로 승인되지 않았다며 코로나19, 독감, 천식, 기관지 도우미 등 허위·허위 광고(廣告)에 현혹되지 않도록 (注意)주의를 당부했다.

식품의약품安全(안전)처는 6개 (地方)지방청, 여수시 보건소와 함께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고추(辣椒)장을 (販賣)판매하는 총 39개 업체(業體)를 기획·조직했다.

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여수의 한 의사(醫師)는 자신(自身)의 집에서 고추(辣椒)장차 만드는 법(고추(辣椒)장 100g, 대추 3개, 물 7알, 물 2ℓ)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소개하고(何故) 지인들에게 37L(140mL x 270봉)를 제공(提供)했다.

이밖에 식품제조業體(업체) 등 14개 식품제조업체(業體)는 ‘pepper 대용품’ 6.2㎏, ‘고추 대용품’ 835㎏ 471L(100mL x 4710봉지)를 제조해 인터넷 쇼핑몰에서 3700만원을 (販賣)판매했다.  

식품의약품안전처는 Internet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pepper장 판매(販賣)를 즉각 차단(何故)하고 현장에 (保管)보관된 pepper장 100㎏(270(萬)만원 상당)과 pepper장 제품을 모두 압수해 폐기했다고 밝혔다.